할렐루야!
     
저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를 섬기고 있는 황선욱 목사입니다.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수고를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지고 계신 짐의 이름을 알고 계신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다 내게로 오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우리의 수고를,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져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수고와, 짐을 맡길 시간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어, 그분께 맡기는 삶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그분께 맡기면, 그분으로 인해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그 삶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삶입니다. 
우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그분께 삶을 맡겨 정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런 긍정과 감사로 세상에 복음의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는 교회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우리 교회까지 오실 수 있었던 이유도 여러분의 삶에까지 이 길을 내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인생에 난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와 성도들이 이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